|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기존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내부 자율 관리 기준을 수립한다. 공장은 그동안 축적한 방류수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된 수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과 최치식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수질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바셰르 공장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업이 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양산공장은 지역 수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수자원 효율을 높이기 위해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시설과 냉각탑 재활용수 공급 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물 절약 시스템 구축과 폐수 재활용 확대 등 수질 및 수량 관리 전반에 걸친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쇼핑성지 옛말, 상가 통으로 '임대' 딱지…"팔 수 있다면 20억도 깎죠"[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39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