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굴 가린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는 고개 푹

이영훈 기자I 2022.04.19 15:36:4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 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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