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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보고를 받지 못했다. 사안을 파악해보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반도체 현안과 관련해서는 “세제 문제와 용수공급, 에너지 공급, 각종 보조금 문제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사면, 대통령 결단 사안…신속하고 과감한 결단해야"
특별감찰관 추천 보도에 "사안 파악해보라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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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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