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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은 모바일 게임 11종, PC·온라인게임 3종으로 총 14종이다. 직접 시연이 가능한 출품작은 11종, 영상과 이벤트로 전시회 방문자가 접해볼 수 있는 게임이 3종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추억의 넥슨 PC·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볼 수 있다. 넥슨의 첫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가 ‘바람의나라 : 연’이라는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인다.
바람의나라는 인기 만화 ‘바람의나라’를 원작으로 1996년 출시됐다. 세계 최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기네스북에까지 오른 게임이다.
이와 함께 넥슨은 2001년 인기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모바일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과 2003년작 ‘테일즈위버’의 모바일 게임 ‘테일즈위버M’도 지스타 현장에서 선보인다. 넥슨 대표 온라인 게임중 하나인 ‘마비노기’의 모바일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도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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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출시를 목표로 한 대형 모바일 MMORPG도 ‘트라하’도 이날(6일) 공개됐다. 개발 기간 3년에 투입 인원만 100명이다. 트라하는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 화면이 강점인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사실적인 자연배경과 건축물, 다양한 콘텐츠 거래를 통해 게임성을 높였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모바일과 PC온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며 “오랫동안 공들였던 신작을 발표하는 만큼 기대도 높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역대 최대 규모인 623대(모바일 543대, PC 80대)의 시연 기기를 부스 안에 마련했다. 방문자가 넥슨의 게임을 해볼 수 있는 시연존, SNS 인증 등 이벤트를 하는 이벤트존, 현장 라이브 방송을 인터넷으로 방송하는 넥슨스튜디오(NEXON STUDIO)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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