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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4월26일~28일 3일간 개최된 2017 뿌리산업전시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다.
전라남도, 광주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등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뿌리기업, 에너지 벨리 기업, 산업기능요원 채용기업 등 3가지 테마의 채용박람회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구인기업 76개사와 함께 특성화고 19개교, 기술 사관학교 2개교, 청년구직자 등 약 2000명의 참관객이 박람회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구직자가 채용상담에만 집중하도록 구성해 형식적인 개막식 행사 등은 생략하고 무료이력서 사진관, 이미지 컨설팅관, 무료 이력서 작성대 등의 실질적 도움을 주는 부대부스 중심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545건, 현장채용 8명이 이뤄졌다. 박람회가 끝난 후 추가로 20명이 더 채용됐으며 261건의 재 면접 역시 이뤄졌다. 이는 실질적인 구인·구직난 해결에 앞장서며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와 기업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채용박람회 사무국은 이번 박람회가 일회성의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참여기업별 채용결과를 계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참여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지속관리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채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 및 관리해 추가로 재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의 공채 및 상시 채용 정보 확인 후 구직자와 연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