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네이버·다음 대표, 국감장에 나란히

김상윤 기자I 2012.10.09 21:56:04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김상헌 NHN(035420) 대표(왼쪽)와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대표가 9일 국회 문방위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의원들은 다음에 대선 뉴스편집의 불공정성을 지적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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