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 기업심사위원회 및 공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상장예비심사, 공시 제재 및 상장폐지 결정에 이르기까지 자본시장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 분야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한 이동철 고문은 KB국민은행 뉴욕지점장, 전략기획부장, 지주회사 설립사무국장 등을 거쳐 KB라이프생명 경영기획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금융업 전반에서 경영 및 전략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KB금융그룹 재직 당시 국민은행-주택은행 합병, 인도네시아 BII은행 인수, 현대증권 인수 등 주요 M&A를 주도했으며, 보험, IT, 디지털, 글로벌 사업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고문은 금융기관 경영 및 전략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규제 대응, 금융기관 경영 전략 및 구조 개선, 금융 거래 및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종한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는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을 둘러싼 규제 환경이 복잡다단해지는 가운데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이충연, 이동철 고문의 합류로 세종의 금융규제 대응 역량이 대폭 강화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 금융규제그룹은 상장 및 공시 규제 대응, 기업심사 및 회계감리 관련 이슈 등 금융규제 대응 전반에 걸쳐 보다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 자문 명가’로 꼽히는 세종 금융규제그룹은 정성구 변호사(25기)를 필두로 5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상장심사팀장 및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를 역임한 이용국 고문, 해외상장유치 TF부장 및 시장감시본부 상무 등을 지낸 최규준 고문, 한국거래소 초대 ESG팀장, 공매도 특별감리단장 등을 거친 강지호 고문 등 한국거래소 출신이 다수 포진해 있다.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으로 오래 활동한 유무영 변호사(38기·정책금융팀장) 등 상장·공시 및 상장폐지 분야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전문성과 탄탄한 맨파워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