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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해당 지침을 중기중앙회 등 각종 협회와 단체 등에 안내하고, 구매업무책임관을 통해 본청 및 지방청 전 계약부서 계약담당자에게 전파해 조달기업이 계약단가 조정 요청 시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 조달청은 중동 상황 관련 비상점검체계를 가동해 석유화학 및 유가연동제품의 가격 변동 추이 및 공급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업계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점검 중이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향후 중동 상황의 긴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약 담당자들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할 것”이라며 “중동 상황 관련 물품 공급 현황 및 가격변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철저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 3월 17일부터 조달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한 납품기한 연장, 지체상금의 감경·면제 등이 포함된 ‘중동상황 관련 조달기업 긴급지원 조치’를 시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