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지에이코리아,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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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2.25 09:04:51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KB손해보험이 전국 약 1만 7000여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왼쪽)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협약식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보 본사에서 오병주 KB손보 GA영업부문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오병주 KB손보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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