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연극-이것은 살아있는 연극이다''
10월 4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박정자, 손숙, 이호재, 신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배우가 총출동하는 연극 무대가 관객을 찾아온다. 오는 10월 4일 연극 ‘생(生)연극-이것은 살아있는 연극이다’가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원로 배우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작품으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박정자, 손숙, 이호재, 신구가 각각 자기 역할로 출연해 평생을 무대에서 살아오며 느낀 소회를 들려준다. 배우들은 자기 대표 작품 중 한 대목을 선보이고, 피아노 연주에 맞춰 춤을 추며 평생 배우로 살아온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또한 자신들을 지지해준 관객과 아직도 두렵고 낯설게 느껴진다는 무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예술원 부회장인 손진책이 연출을 맡았고, 이강백 전 서울예대 극작과 교수가 극본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