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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방문객 수와 매출은 모두 15%씩 늘었다. 특히 주말 매출의 평일대비 44% 이상 증가했다. 폭염을 피해 몰캉스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IFC몰에선 젊은 층의 데이트 장소로 알려진 ‘테이스팅룸’과 ‘더플레이스’를 비롯, 가족 단위 고객이 선호하는 ‘온더보더’ 등이 인기가 많았다.
또한 ‘스타벅스 리저브’, ‘테라로사’ 등 프리미엄 카페가 실내 데이트 수요를 흡수하며 강세를 보였다.
최근 IFC몰은 노스아트리움에서 ‘뉴트로 게임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테트리스와 보글보글, 스트리트파이터 등 아케이드형 게임부터 펌프, 이니셜D, 렛츠고 아일랜드 등 체험형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게임을 배치했다.
이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IFC몰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IFC몰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실내에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IFC몰을 찾는 고객도 크게 늘고 있다”며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