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대통령은 바이든?"…2차전지株 일제히 ‘강세’

유준하 기자I 2020.11.03 14:39:4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전기자동차 관련 2차전지 종목이 일제히 강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6분 기준 LG화학(051910)이 전 거래일 대비 4.65%(2만9000원) 오른 65만2000원에 거래 중이며 삼성SDI(006400)는 4.43%(1만9500원) 오른 4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7.35%(9000원) 오른 13만1500원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5.22%(6600원) 오른 13만3100원, 천보(278280) 5.92%(9100원) 오른 16만2800원에 거래되는 등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든이 그린뉴딜을 강력하게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는 만큼 시장에 해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대선 공약으로 글로벌 그린뉴딜 관련 2조 달러 규모의 친환경 인프라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앞서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현지 언론들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큰 폭으로 앞서는 여론조사를 잇따라 발표했다.

美 바이든 정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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