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승문수(왼쪽 세번째부터) 크린랲 대표가 13일 지파운데이션 서울 사옥에서 열린 '국내 저소득 미혼모들을 위한 생활가전 전달식'에서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인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에게 1억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110대와 세탁기 110대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탁기와 공기청정기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국의 미혼모 22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크린랲은 여성 및 아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크린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