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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농기계를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농업, 세종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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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05.30 14:35:12

세종시·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30일 전기농기계 시연회
자율주행트렉터·드론방제·스마트팜 실증단지 등 선보여

세종시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30일 세종두레농업타운에서 전기 농기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세종에서 전기 농기계를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농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30일 연동면 예양리의 세종두레농업타운에서 전기 농기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위성신호를 받아 밭을 가는 자율주행트렉터를 비롯해 드론을 이용한 방제작업, 승용관리기 및 전기다목적이식기, 여성과 노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UTV 등 스마트 농기계들이 선보였다.

세종시는 농업인 고령화에 대비하고, 친환경 농기계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전기 농기계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테스트베드로 구축되는 두레농업타운은 자율주행트랙터와 승용관리기, 전기다목적이식기, 농업용드론, 전기UTV 등 친환경 전기 농기계 6종이 투입되며, 이를 위한 전기 충전시설도 설치된다.

또한 기존의 시설원예 테스트베드 외에 이번에 스마트팜 전기농기계 실증단지를 구축,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최적의 관수·관비 재배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테스트베드 및 스마트팜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농업기술벤처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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