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급·만성 호흡기질환 진해거담제 ‘가렌쿨캡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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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천식 등 호흡기질환의 진해·거담에 사용"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053950)이 급·만성 호흡기질환 치료를 위한 진해거담제 ‘가렌쿨캡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 (사진=경남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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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호흡기 점막은 병원균으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해 일정량의 점액을 분비한다. 다만 기관지에 염증이 발생하면 점액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객담(가래) 배출량이 늘어나게 된다. 과도한 객담은 기관지 이물감과 기침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관리가 요구된다.
가렌쿨캡슐의 주성분인 에르도스테인(Erdosteine)은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고 점액의 점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기관지 섬모 운동을 촉진해 객담 배출을 용이하게 돕는 작용을 한다.
성인 기준 1회 1캡슐씩 하루 2~3회 복용하며, 급성 호흡기질환의 경우 10일 이상 연속 복용하지 않도록 권장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지정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로 기관지가 예민해져 가래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며 “가렌쿨캡슐이 감기 및 천식 등 급·만성 호흡기질환 환자들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