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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유언대용신탁 잔고 1.5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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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26.09.28 1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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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까지 기념 이벤트 진행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가 1조 5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가 1조 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4593억원 대비 약 3.2배 증가했다. 올해 누적 판매액도 1조원을 넘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신한은행, 유언대용신탁 잔고 1.5조원 돌파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유언대용신탁 고객에게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권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계약 고객 전원에게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업 스웬의 ‘얼라이브’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권을 받으면 스웬의 ‘얼라이브’ 서비스에서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등을 개인별 스토리 페이지에 남길 수 있다.

신한은행은 2015년 특화신탁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최소 가입금액 제한 폐지, ‘간편계약’ 프로세스 도입, ‘치매안심신탁’ 출시, 정기예금 ‘빠른 신규’ 전산 구축 등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언대용신탁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신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신탁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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