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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폴드는 기존 폴더블 스마트폰처럼 한 번만 접는 방식이 아니라, 화면을 두 번 접는 구조를 채택해 활용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펼쳤을 때는 약 10인치의 대화면이 구현되고, 접으면 일반 스마트폰과 다르지 않은 형태로 휴대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번 제품은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싱가포르·두바이 등 아시아 지역 일부에서 판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잡한 힌지 설계와 디스플레이 패널이 추가된 점을 감안하면 가격은 300만 원대 후반에서 400만 원 초반대가 유력하다. 지난 7월 나온 갤럭시 폴드7은 모델별로 237만 원대부터 253만 원대 사이였다.
초기 공급량은 2만~3만 대 수준으로 비교적 제한적일 전망이다. 고가 제품인 만큼 대중적 판매보다는 삼성의 폴더블 기술력과 디스플레이 완성도를 강조하기 위한 ‘전략형 모델’ 성격이 강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경주 APEC CEO 서밋에서 트라이폴드 실물을 공개하며 신제품 존재를 공식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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