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상황을 주시해 왔다”면서 “특히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통해 안보실과 국방부 및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한반도 상황에 미칠 영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의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 관련 동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첫 탄도미사일 발사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전 8시 10분께 북한 황북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350㎞ 였다.
이번 발사는 지난 5월 8일 이후 167일 만으로, 올해 들어 다섯 번째다. 당시 북한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앞서 600㎜ 초대형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을 동해로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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