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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는 등록인구와 체류인구의 합을 말한다. 등록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등록인구, 국내거소신고자이며, 체류인구는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의미한다.
김근식 통계청 빅데이터통계과장은 “지난 1월 설연휴로 지역 간 이동이 큰 폭 상승하면서 생활인구가 늘었지만, 2월과 3월은 설 명절 기저효과와 산불 등 자연재해, 개화시기 지연 등으로 야외활동이 감소하면서 생활인구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급감했다”고 말했다.
89개 인구감소지역 전체의 1인당 월 평균 카드 사용 금액은 약 12만 2000원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1월 12만원, 2월 12만 4000원, 3월 12만 3000원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연령이 높을수록 카드 사용액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카드 사용액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50대의 사용액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강원은 1월, 2월 40대 사용액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체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보건의료, 교육이 다른 업종에 비해 1인당 평균 사용액이 컸다. 지역별로 보건의료 및 교육은 광역이, 개인서비스는 충북, 문화·여가는 경남에서 평균 사용액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체류인구 특성별로 보면, 전체 지역의 평균 체류일수는 약 3.5일(1월 3.4일, 2월 3.6일, 3월 3.5일), 평균 체류시간은 약 12.2시간(1월 12.5시간, 2월 12.2시간, 3월 11.9시간), 평균 숙박일수는 약 3.9일(1월 3.4일, 2월 4.1일, 3월 4.1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 유형 중 단기숙박형(관광·휴양)은 여성, 30세 미만, 비인접 시도 거주자의 비중이 전체 체류인구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고, 통근‧통학형은 남자, 30~50대, 장기 실거주는 남자, 30대의 비중이 전체 체류인구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외국인의 체류인구 배수는 약 2.1배(1월 2.5배, 2월 1.8배, 3월 2.1배), 평균 체류일수 약 4.8일(1월 4.5일, 2월 5.0일, 3월 5.0일), 평균 체류시간 약 14.5시간(1월 14.5시간, 2월 14.6시간, 3월 14.3시간)으로 내국인에 비해 이동은 적으나 오래 머무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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