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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8일 신용평가사들은 홈플러스의 기업어음과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내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2월 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의 올해 1월 31일 기준 부채비율은 462%, 직전 12개월 매출은 7조 462억원이다. 홈플러스의 전년 동기 부채 대비 부채비율은 1506% 개선된 것이며, 매출은 2.8% 증가했다.
이외에도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비공개로 대표자 심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홈플러스 대주주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15년 7조 2000억원에 홈플러스 지분 100%를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실적 개선을 위해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각자 대표 체제로 경영진을 재정비했다.
MBK파트너스는 이날 오후 공식 입장을 낸다는 방침이다. 다만 그동안 추진하고 있었던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등도 이번 회생절차 신청으로 당분간 모두 중단될 전망이다.
한편, 회생절차 신청과 상관없이 홈플러스의 모든 영업점은 정상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