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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임직원들과 '덕분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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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0.07.02 14:49:06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박재식 회장과 임직원들이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의 지목으로 이번에 동참했다. 박 회장은 이날 캠페인 참여 후 다음 참여자로 김학수 금융결제원장과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리며, 저축은행업계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 국면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저축은행이 서민금융기관인 만큼 코로나로 고통을 받는 자영업자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진 및 생활취약계층에 31억4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및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위해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에 신규대출, 만기연장, 원금상환유예 등 총 3471억원(지난달 26일 기준)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박재식(가운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일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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