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통신장비 제조 전문기업 우리넷(115440)이 자체 개발한 보안장치용 무선통신 장비를 SK텔레콤에 독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넷은 최근 자체 개발한 커넥터 체결방식 모델 ‘WD-N502SA’와 케이블 체결방식 모델 ‘WD-N502SB’의 독점 공급을 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보안솔루션 주 장치에서 수집된 각종 데이터가 LTE 네트워크를 통해 보안관제센터에 전달되는 무선통신의 보안장치용 모뎀이다.
우리넷은 이번 개발된 제품에 국제 표준화 기술인 ‘CAT.M1’을 적용했다. ‘CAT.M1’ 기술은 IoT망에 최적화된 표준 무선통신 방식으로 배터리 수명, 데이터 전송 효율 등이 한층 더 개선된 네트워크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공급하는 자체 개발 제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무선통신을 통한 사진, 음성 전송 및 이동 등이 요구되는 IoT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 되었다고 밝혔다.
이대영 우리넷 사업총괄 사장은 “지난해 9월 SK텔레콤의 무선통신 장비 공급사업자로 선정돼 본격 개발에 착수, 자체 안정화 과정 등의 검증 작업이 완료됨과 동시에 독점 공급을 개시하는 성과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5G 기반 솔루션 개발에도 성공하는 등 선진 기술 확보를 바탕으로 유무선 통신 장비 사업 부문에서 실적 견인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넷은 지난해부터 OLED 관련 신규 사업부분을 신설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실적이 가시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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