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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청계천 행운의 동전'

방인권 기자I 2016.12.20 15:36:3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문미란 서울장학재단 이사장과 황영찬 서울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본부장,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청계천 팔석담 앞에서 열린 '행운의 동전 기금 전달식'에서 행운의 동전을 던지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2016년 한해 동안 국내외 관광객들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 5500만원을 모아 유니세프와 서울장학재단에 성금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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