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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차우민, 김혜준 향한 호감…삼각관계 본격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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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8.18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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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구 시청률 4% 기록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최애의 사원’ 김혜준을 둘러싼 강훈, 차우민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최애의 사원' 강훈·차우민, 김혜준 향한 호감…삼각관계 본격화 되나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진실게임이 흥미진진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5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 최고 4.7%를, 수도권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진 강하기는 평소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남다름에게 “공사를 구분하라”며 선을 그었다. 강하기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 지 알 리 없는 남다름은 유독 대표와 직원임을 강조하며 벽을 치는 강하기의 태도에 황당해하면서도 무언가 잘못한 게 있을까 봐 자신의 행동을 회상할 뿐이었다.

이런 가운데 강하기와 남다름이 공모전 제출 아이템 섭외를 위해 단둘이 남다름의 고향으로 출장을 가게 됐다. 하지만 어렵게 만난 매듭 장인 임청림(길해연 분)은 협업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상황. 이대로 물러설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임청림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고 남다름의 엄마(장혜진 분)도 딸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내친김에 임청림의 제자를 따라 매듭 묶기도 배워본 강하기와 남다름은 서로의 손이 닿고 몸이 가까워지는 것도 모른 채 매듭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다 문득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자 어색한 긴장 속에 눈을 맞추며 설렘을 느꼈다.

이렇게 남다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강하기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고 남다름을 살뜰히 챙기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남다름과 단둘이 밤에 시간을 보내며 개인사를 털어놓는 한편, 버킷리스트에 대해 물어보는 등 관심을 드러냈다.

‘누군가한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라는 말 듣기’가 버킷리스트라는 남다름을 바라보는 강하기의 따뜻한 눈빛은 몽글몽글한 떨림을 자아냈다. 남다름도 자신의 말을 잊지 않고 “여기 다름 씨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말해주는 강하기의 세심함에 감동을 느꼈다.

둘 사이가 한층 친근해질 무렵, 강하기는 남다름의 진심을 확인하고자 “내가 남자로 보이느냐”라며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나 남다름은 강하기가 이찬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음을 안다며 자신과는 이뤄질 수 없다고 해 강하기를 당혹스럽게 했다. 뜻밖의 오해를 격하게 부인한 강하기는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남다름을 향한 강하기의 눈빛이 깊어지는 사이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에 돌연 이찬이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자신의 삶에 가장 큰 힘이 됐던 포토북을 준 팬이 남다름이라는 것을 눈치챈 이찬이 남다름을 만나러 출장지로 한달음에 달려온 것. 예상치 못한 이의 등장에 강하기와 남다름의 얼굴에 의아한 기색이 묻어나 이번 출장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앞으로 펼쳐질 삼각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 연예인을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다룬 tvN 월화드라마. 6회는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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