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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거] 김덕현 연천군수 "정부 문턱이 닳도록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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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6.04 09:32:03
김덕현 연천군수.(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군수라는 권위에 군림하지 않고 오직 연천발전만을 바라보며 중앙부처의 문턱이 닳도록 뛰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천군수 재선에 성공한 김덕현 군수의 다짐이다.

김덕현 군수는 4일 오전 당선 사례를 통해 “앞으로 4년, 위대한 연천군민은 저에게 연천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달리라는 지엄한 명령을 내렸다”며 “우리의 염원인 위대한 연천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존경하는 연천군민에게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먼저 전했다.

그러면서 김 군수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군수란 벼슬이 아니라 군민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자리다’라는 말을 인용해 군민들을 위해 뛰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덕현 군수는 “우리는 모두 연천을 사랑하는 군민인 만큼 연천발전에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며 “군민의 선택이 현명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옷깃을 다시 여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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