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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오경훈 양천을 당협위원장,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후보의 출마를 격려했다.
주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신월동에서 나고 자라며 40년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우리 동네가 안고 있는 오랜 숙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 사명”이라며 “정치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역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출사표를 던졌다”라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신월동은 이착륙하는 비행기 상승·하강하는 구간으로 비행기소음에 오랜기간 노출돼 왔다”며 “외국인 관광객 1700만명(2025년 기준)이라는 역대 K컬쳐 열풍에 온 나라가 환호하는 상황에서 신월동 주민들이야 말로 숨은 공신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신월IC는 인천·부천·서울을 잇는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허브지만 그 덕분에 11년간 이어진 공사로 지역 주민들은 고통받아왔다”며 “이게 그 인내에 맞는 지역 발전이 있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목동선 추진과정에서 신월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견제·요구 △신월IC 공사 피해 보상 체계 마련 △신월2동에 적용된 용도 지역 상향을 신월4동으로 확대를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주 후보는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움직이지 않고 신월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생생히 전달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강서초·양천중을 졸업하고 안양과학대학(현 연성대학교)을 마친 뒤 신월동에서 21세기컴퓨터를 17년째 운영하고 있다. 신월4동 통장 6년,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위원, 주민자치회 간사 등을 역임하며 행정 봉사 공로로 국회의원 표창과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양천구청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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