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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콘텐츠로”…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대학생 홍보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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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6.30 13:35:40

휴대폰결제 체험과 콘텐츠 제작 결합
굿워크랩과 협업으로 실전 교육까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협회장 김지형)가 20대를 대상으로 한 ‘2025 대학생 홍보단’을 모집한다. 휴대폰결제를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시선으로 모바일결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이번 홍보단은 전국의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중 휴대폰결제 이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홍보단으로 선발되면 7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과제는 △개인 블로그에 휴대폰결제 후기 콘텐츠 2회 업로드 △휴대폰결제 관련 자유 주제 숏츠 영상 제작(60초 내외)△오프라인 발대식 참석 등이다. 활동비는 총 50만원이며, 협회에서 위촉장도 수여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소속 디지털 콘텐츠 기업 굿워크랩(대표 신상영)이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주목을 끈다. 굿워크랩은 ‘입짧은햇님’, ‘애주가참피디’, ‘수빙수TV’, ‘흑백리뷰’ 등 실력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보유한 콘텐츠 제작사로, 이번 홍보단에게 실전 콘텐츠 기획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란 협회 사무국장은 “청년층의 시선으로 모바일결제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셜미디어에 익숙하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상영 굿워크랩 대표도 “청년들이 일상 속 결제 경험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굿워크랩은 창의적이고 현실감 있는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는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다날·KG모빌리언스·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주요 통신과금서비스 제공사업자 등 총 9개 기업이 참여하는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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