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노후화된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독서 공간을 조성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22년 경기도 양평을 시작으로 안성, 전주, 음성, 인천, 부산에 이어 이번 금천구 혜명메이빌까지 총 7개 도서관이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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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사장은 “아이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하며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꿈 도서관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재능 후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는 13년째 진행 중이며, 아동복지시설 내 학습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한국투자 그린 리모델링’은 이달 중 3호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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