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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 명동 밀리오레(명동역 6번 출구) 앞에 서울여행 정류소(Seoul Welcome Station)를 운영한다. 다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운영요원 총 6명(영어 2명·중국어 2명·일본어 2명)이 서울 관광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 전통 댕기머리 체험 △자개거울키링 등 서울 굿즈가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서울 궁궐 통합관람권’이 걸린 미니 게임 △환대센터 방문 관광객을 위한 그린 오로라색 페인트통 팝콘 ‘웰컴굿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울러 관광안내소 7곳에서는 소규모 환대 이벤트와 홍대·강남 등 옥외 전광판 및 택시 2000여대 상단 표시등 광고판(모토브)에 영어로 된 환영 인사를 표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어디를 가더라도 따뜻한 환대를 체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관광안내소 7곳은 남대문, 이태원, 동대문, 광화문, 고속터미널(세빛), 서초, 종로에 설치돼 있다.
한편 시가 지난해 가을맞이 서울환대주간(10월 1~8일) 운영 결과, 총 2만2000여명이 환대 이벤트를 체험했으며,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 98%가 ‘서울 관광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시는 올해도 봄과 가을, 두 차례 환대주간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 마음속에 서울이 ‘더 오래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 도시’라는 이미지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환대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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