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길 취재하는 일본 보도진

김태형 기자I 2024.12.11 14:28: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일본 취재진들이 명동길 스케치를 하고 있다.

한편, 12·3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고 내수 소비도 침체되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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