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안비아의 보통주 250만주를 계약금으로 받으며, 안비아는 VRN04 최종 후보물질 도출에 필요한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향후 Anvia가 VRN04를 인수하는 옵션을 행사하는 경우, 양도 계약에 따라 보로노이는 추가적인 지분 및 현금을 받게 된다.
김대권 보로노이 연구부문 대표는 “자가면역질환 경구투여 RIPK1 치료제 개발에 안비아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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