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13일 각계 전문가 18인을 올해의 한돈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2020년 한돈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유면가 이유석 대표(뒷줄 왼쪽부터), 이우석 푸드저널리스트, 국제피트니스전문가협회 정국현 대표,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 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 전형주 교수,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요리과 김정은 교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정상은 사무국장, 건국대학교 미트컬쳐비즈랩 김태경 박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인상곤 홍보단장,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 방송인 허참, (주)도드람동서울F/S 소만섭 대표,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가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