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현대중공업지주(267250)와 현대중공업(009540)이 급락하고 있다. 반면 대우조선해양은 7%이상 급등중이다.
3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12분 현재 현대중공업지주는 7.32%(2만7500원) 급락한 3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역시 전일대비 5.54%(8000원) 떨어진 13만6500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대우조선해양은 7.76%(2800원) 급등한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측은 지난 30일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 “협의가 있었던 것은 맞다”면서도 “현 시점에서 변수가 많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지주에 피인수, 인수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대우조선해양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3시반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에서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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