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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태양의 후예' 기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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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7.07.06 15:05:10

''2017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개최
24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
산문 형식의 트리트먼트로 응모 가능

2016년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한 장면. ‘태양의 후예’는 201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수상한 ‘국경없는 의사회’를 드라마로 만든 작품(사진=KBS)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제2의 ‘태양의 후예’가 될 작품을 모집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2017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 참가할 순수 창작 콘텐츠 스토리 작품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완결된 시나리오가 아닌 산문 형식의 트리트먼트(시놉시스와 시나리오의 중간단계 성격을 띤 줄거리)이며,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독창성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심과 본심에 걸쳐 총 10편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 1편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억원, 최우수상 2편과 우수상 7편에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50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20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1년간의 사업화 과정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 △1대1 멘토링 △작품 모니터링 등 완성작 집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참가대상은 신인이나 기성작가 구분 없이 모두 참여가능하며, 작품 개요 1쪽, 스토리 줄거리 5쪽, 스토리 본문 60쪽(이상 A4 기준)을 작성한 후 스토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수상작은 오는 11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스토리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원천 스토리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매년 한 차례 실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토리 공모전으로 올해가 9회째다.

2011년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수상한 ‘국경없는 의사회’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제작돼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닥터 이방인’, ‘조선총잡이’, 영화 ‘더 파이브’ 등이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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