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업박람회는 장애유형과 특성에 맞는 업체와 구직 장애인 간의 일자리매칭을 통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용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 구리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구리·남양주 일자리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취업알선 코너,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코너, 장애체험 및 부대행사 코너 등 총 70여개 부스가 설치된다. 도내 장애인 구직자 약 450여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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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코너에서는 도내 장애인 생산품 업체 20여 곳이 참여해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생산업체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장애체험 및 부대행사’ 코너에서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재활공학기기 등 장애인용품에 대한 전시와 시연행사는 물론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네일아트, 사주풀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송유면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내 장애인 구직자들의 일자리 찾기와 사회참여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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