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60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기업은행으로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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