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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은 “2026년 6월 14일 자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 및 이에 따른 회사재산 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명령 신청서를 접수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은 지난 14일 이사회 결정을 거쳐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를 접수했다. 회사 측은 신청 사유를 “경영 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이라고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콘텐트리중앙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따라 이날부터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회생절차 개시 여부는 법원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콘텐트리중앙의 주요 자회사인 메가박스중앙도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메가박스중앙은 영화관 사업을 운영하는 콘텐트리중앙의 주요 종속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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