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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빙수맛 하임 나왔다…크라운제과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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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6.09 09:30:34

보성말차·국산 팥 담은 '빙수하임'
냉동실에 얼려 먹는 말차팥빙수 과자
2019년 첫 기획, 7년 연구 공들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말차가 식음료업계 대표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맛을 담은 과자가 나왔다. 크라운제과는 말차팥빙수의 풍미를 담은 ‘빙수하임’을 여름철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빙수하임은 국산 팥과 보성 말차를 활용해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말차팥빙수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냉동실에 약 30분간 얼려 먹으면 시원한 빙수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가 한정 출시하는 여름 대표 디저트 말차팥빙수의 맛을 담은 ‘빙수하임’
크라운제과는 “국산 팥으로 만든 크림과 보성산 말차를 사용했다. 팥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에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며 “하임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도 그대로 살렸다”고 말했다.

빙수하임은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해 크라운제과가 약 7년간 공들인 제품이다. 2019년 첫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원료 조합을 검토한 끝에 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재료로 말차를 택했다. 최근 식음료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말차 트렌드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빙수하임은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장 더운 이달부터 2개월 동안 40만갑(케이스) 규모로 한정 판매한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맛을 하임에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과자로 먹거나 얼려 먹는 것은 물론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며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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