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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에스앤디(260970)는 전거래일 대비 10.28% 오른 9만87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에스앤디는 장중 10.84%까지 뛰면서 9만92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스앤디가 장 초반 강세를 시현하는 것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B증권은 이날 에스앤디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올해 1분기 에스앤디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352억원,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66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불닭 볶음면 매출 증가세가 지속하며 일반기능식품소재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률도 지난 4분기 18%대의 고마진 추세 지속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라면 수출 증가 지속 및 증설 효과에 힘입어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