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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간편식 등 제품이 꾸준한 성장을 보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정도 증가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식 등 제품이 견조한 성장을 보였고 해외 매출이 약 15%정도 늘었다”며 “판관비 등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별도의 이슈는 없으며 전년 수준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매출 8863억원, 전년비 3.1% 증가
간편식 판매 끌고 해외 판매 뒤 받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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