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Hospital Fair 2018’ 전시회에 참가한 JW바이오사이언스가 트랜스포트 보육기 ‘JW-Ti1000’을 선보이고 있다.
트랜스포트 보육기 ‘JW-Ti1000’은 미숙아의 발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산모의 체내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장비로 가볍고 부피가 작아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JW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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