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발레와 동화가 만난 가족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와이즈발레단은 지난해 초연한 ‘춤추는 팬더’를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인석현이 시놉시스를 집필했다.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인 춤추는 팬더가 숲에서 헤어진 엄마를 다시 찾아 떠나는 과정을 발레로 꾸몄다. 발레는 물론 비보이 댄스, 마임, 서커스 등 볼거리를 갖췄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운데 동화 같은 느낌으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 관계자는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동화 이야기를 발레 판타지로 펼쳐져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며 “함께 온 부모님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발레단의 김길용 단장이 총연출과 안무로 참여한다. 예술감독 홍성욱, 지도위원 최진수가 함께 안무를 맡았다. 와이즈발레단 단원 13인이 출연한다.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휴식시간 없이 총 7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