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28일 한진해운 미주, 아시아 노선과 관련한 영업양수도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상선 측은 “예비실사 단계를 거쳐 입찰에 참여할 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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