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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북아현 정비사업조합에 3120억원 채무보증 결정

김태현 기자I 2016.06.21 16:27:22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북아현1-1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등에 진 채무 312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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