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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장교동으로 본사 이전…"창립 26년 만에 첫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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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02.17 15:07:19
한동우(왼쪽 네번째) 신한금융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장교통 신한생명 신사옥에서 입주 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유정식 신한생명 노조위원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한동우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사진= 신한생명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신한생명이 창립 이후 26년 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해 본사를 이전했다.

신한생명은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1990년 창립 이후 26년 만에 마련한 첫 사옥으로 건물 명칭은 신한생명을 상징하는 ‘신한L타워’다.

지난 4일 준공한 신한L타워는 연면적 3만823㎡, 지상 22층, 지하 7층 규모의 오피스빌딩으로 을지로2가 사거리에 위치했다. 신한생명은 2∼6층, 15∼22층을 업무용도로 사용하며 본사 임직원 600여명이 입주한다.

한편 이날 신사옥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했다.

한동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생명이 새로운 사옥에 입주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혜민서’ 터에 자리한 만큼 따뜻한 보험을 꾸준히 실천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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