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 셀력션은 1961년 벨기에 정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소비재 품질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의 미용, 음료, 음식, 건강, 주류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의 몸을 보호하는 점액 여과물 1만2600mg(농도 21%)이 포함돼 있어 피부조직의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 아니라, 주름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는 알부틴과 아데노신도 들어 있다. 달팽이 크림은 외국인 관광객 필수 쇼핑품목으로 꼽힐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2014년에 이어 2015년 몽드 셀렉션에서 대상을 탄 것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잇츠스킨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대상 수상 제품인 달팽이 크림 구매 시 포인트를 4배 적립해주는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잇츠스킨 홈페이지(http://www.itssk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