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제약은 기존 항궤양제 ‘스토가’를 기반으로 한 소화기내과 등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크레온을 주력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크레온의 우수한 제품력과 보령제약의 강한 마케팅력을 결합시켜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세 한국애보트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한국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