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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찬찬찬’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구매 바우처를 제공하는 금천구 특화 복지사업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중장년(50~64세) 1인가구 800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지원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월 4만 원이며, 설·추석 명절에는 각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전용 카드에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대상자는 ‘다함께 찬찬찬’ 가맹점 32곳에서 반찬을 구매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다함께 찬찬찬’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삶을 돌보는 금천구만의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생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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