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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온라인 전용 침실가구 ‘모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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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4.08 09:51:16

까사미아몰 20대 구매 비중 35% 증가
마테라소 온라인 전용 제품군도 확대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신세계까사가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파는 전용 상품군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온라인 전용 침실용 가구 시리즈 모리.(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의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온라인 전용 침실용 가구 시리즈 ‘모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전용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오브’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모리’ 출시로 수납 가구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온라인에서 침실 공간 전반을 완성할 수 있는 가구 제품군을 구축했다.

신세계까사는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가격·디자인·실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온라인 중심 가구 소비가 확산한다고 분석했다. 신세계까사의 대표 브랜드 까사미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20대 고객의 구매 비중이 지난 2025년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에 마테라소의 온라인 제품군도 확대한 것이다.

‘모리’ 베드룸 시리즈는 북아메리카산 밝은색의 참나무를 그대로 사용한 천연 목재를 적용했다. 추운 지역에서 자라 밀도가 높고 결이 곧은 느낌을 살렸다. 은은한 나뭇결과 따뜻한 색감은 침실에 안정감을 더해준다. 불필요한 장식은 걷어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침대 머리판은 판넬형과 살대형 두 가지 스타일로 나뉜다. 목재를 사선으로 배열한 판넬형은 V자 패턴이 특징이다. 살대형은 가는 원목 막대를 세로로 배열해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납가구는 자주 쓰는 물건은 침대 옆 테이블에 두고, 옷이나 물건은 서랍장에 넉넉히 넣을 수 있게 여러 서랍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수납 가구는 내부 서랍 높이를 용도별로 달리 설계해 수납 효율을 높였으며 서랍이 나오는 길이를 서로 다르게 만들어서 서랍이 넘어질 위험도 줄였다.

또 ‘모리 거울’을 함께 배치하면 침실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마테라소는 모리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까사미아 온라인몰에서 단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9일까지 단품 또는 매트리스 패키지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최근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 실용성을 꼼꼼히 따지는 젊은 고객층의 온라인 가구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며 “마테라소는 매트리스를 비롯해 베드 프레임과 침실 가구 전반으로 온라인 전용 라인업을 확대해 온라인에서도 완성도 높은 베드룸 공간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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