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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증 시스템을 고도화해왔다. 국가별 이름 구조 차이로 인한 인증 불편을 해소하고, 비자나 외국인등록번호 기반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토스의 외국인 가입자는 약 46만 명에 달했다.
토스 관계자는 “새롭게 추가된 4개 언어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라며 “공식 지원 외국어 확대를 통해 서비스 이해도와 신뢰도는 물론,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토스는 사내 전담 그룹을 통해 다국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앞으로 언어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금융생활을 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스는 연내 및 내년 초까지 추가 외국어 지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필리핀어, 미얀마어, 몽골어, 스리랑카어, 카자흐스탄어 등이 검토 대상에 포함돼 있다.





